2002 SF 한국
액션 신비극 | 성냥팔이 소녀를 구하고, 그녀의 사랑을 얻어라... 세상사는 낙이라고는 오직 게임방에서 게임을 하는 것인 중국집 배달원, 주(김현성 분). 여느 때처럼, 게임에 몰
완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