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고 봐. 이 지옥, 당신들도 똑같이 느끼게 해줄게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깨진 뒤 남은 것은 불행이었다. 진정한 나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외면해왔던 ‘나’를 마주하는 한 여자의 처절한 분투기. 2023년 12월 30일부터 〈아씨두리안〉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