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 2020년 10월 30일부터 2021년 1월 23일까지 앨리스의 후속으로 방영한 SBS 금토 드라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