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스트의 후속으로 2019년 2월 9일부터 3월 3일까지 방영된 이서진, 성동일, 임화영 주연의 OCN 오리지널 드라마. 세 명의 주연진 외에도 변희봉, 김광규 등 적지 않은 걸출한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. OCN에서 새로이 런칭한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[2]의 첫번째 작품으로 영화 역린, 드라마 다모, 베토벤 바이러스 등의 연출을 맡았던 이재규 PD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, 백야행의 연출진이었던 박신우 감독[3]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특수사건전담반 TEN의 작가진이었던 남상욱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.
상영：
7부작
시간：
2025-07-01
상태：
제07회-최종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