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미스 함무라비'는 영화 투자배급사 NEW의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에서 제작하는 100% 사전제작 드라마이다. 동명의 원작 소설 '미스 함무라비'를 집필한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이 작가로서 극본을 맡았고, 드라마 한성별곡, 추노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.